도예가
“나를 사로잡는 것은 재료를 다스리는 일이 아니라 미지의 요소입니다. 미지를 통해 나는 흙의 본질과 그 표현에 닿습니다. 미지, 그리고 재료와 나누는 대화는 내가 물을 길어 마시는 가장 깊은 샘입니다. 나는 그 샘물을 마시며 내 안에서, 그리고 나의 예술 안에서 끊임없이 성장하기를 갈망합니다.”
힐다 메롬
“나는 흙과 대화를 나눈다고 느낍니다. 그 대화 속에서 나는 재료를 빚고, 재료 또한 나를 빚습니다. 이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고요함이 필요합니다.”
작가 소개